2023 소비트렌드를 알아보자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안녕하세요, 디투엠입니다. 

오늘은 2023소비트렌드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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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리슈머 (Cherry smers)

 

 

생소한 단어이지만 체리피커(cherry picker)는 들어보셨죠? 

여기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딱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는 것을 뜻합니다. 

 

다가구가 줄고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물품들도 용량이 적게 소분되어 있는 

물품을 구매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공동구매 등으로 여러 사람들이 모여 도매가격으로 

물건을 싸게 구매 후 나누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2. 디깅 모멘텀 ( Digging Momentum )

 

디깅 모멘텀이란 특정 분야에 과몰입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현상입니다. 

콘셉트형 : 개성을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것 

관계형 : 같은 대상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몰두하는 것 

수집형 : 특정 물건 및 경험 등을 수집하며 만족과 과시에 몰두하는 것 

 

위 3가지로 크게 나뉩니다. 

 

 

 

 

 

 

3. 네버랜드 신드롬 ( Neverland Syndrome )

 

최근 뉴트로가 유행하고 슬램덩크, 달고나 등 

이전에 유행했던 문화들이 다시 노출됨에 따라 옛 문화를 

그리워하고 인기가 높아졌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관련 컨셉으로 창업하는 분들이 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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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3소비트렌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내일도 유용한 정보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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